 |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방 의장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방 의장은 처음 합류했다. 이날 방 의장은 단정한 검정색 수트 차림으로 이석우 두나무 대표 등 신규 회원사 대표들과 단상에 올라 기념 촬영을 했다.
특히 방 의장은 그동안 메스컴을 통해 노출된 모습과 달리 한층 슬림해진 체형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포착됐을 당시와 비교하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이다.
 |
| 20일 한경협 정기총회 참석한 방시혁 의장/지난해 8월 미국에서 포착된 방시혁 의장 |
방 의장은 지난해 8월 미국 스탠퍼드대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촬영한 사진에서 홀쭉해진 모습을 공개하면서 다이어트 중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사진 보정 의혹도 제기됐지만, 이날 언론을 통해 실제 모습이 드러나며 성공적으로 체중 감량을 마쳤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
 |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
한편 하이브는 이날 KT, 카카오, 네이버, 두나무, 메가존클라우드, 한국IBM, 오아시스, SK하이닉스, 포스코, 고려아연, 한국투자금융지주, HS효성, 진에어 등 46곳과 함께 한국경제인협회에 새로 가입했다.
재계는 한경협에 네이버, 카카오에 이어 하이브와 두나무까지 합류하면서 향후 제조업 중심의 한경협 회장단 구성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