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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가 새해 포부를 밝혔다.
강원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월부터 도전, 도와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금주 술 끊자’라는 문구가 담겼다. 강원래는 “주어진 일 열심히, 가진 것에 만족, 미워 말고 스트레스 덜 받고, 취미 생활, 꿍따리 샤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한 지인은 “제발! 우리 모두를 위하여 건강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할 수 있어”라고 응원했다. 이에 강원래는 “냉면 먹고 싶다”고 너스레 떨었다.
팬들도 강원래를 향해 “술 끊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술 끊고 몸짱 되기”라고 응원했다.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듀오 ‘클론’을 결성했다.
‘초련’ ‘꿍따리 샤바라’ ‘도시탈출’ 등을 히트시켰다.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사고 후에도 본인의 곁을 지켜준 가수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