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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WAAC)이 의류 후원하는 리브 골프 팀 아이언 헤드의 정찬민, 이태희 선수. 올해는 장유빈 선수도 팀에 합류한다. [왁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은 올해도 리브(LIV) 골프 팀 ‘아이언 헤드’의 의류 후원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언 헤드는 지난해 리브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치며 포디움에 올랐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 남자 골프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장유빈 선수가 리브골프 공식 진출을 발표하고 팀에 합류했다. 장유빈 선수는 올해부터 왁의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를 누빌 예정이다.
왁은 아이언 헤드 팀 컬러(블랙·화이트·스카이블루·오렌지·그레이)를 활용해 스페셜 캡슐 컬렉션을 디자인·제작했다. 한국 고객들과의 접점을 위해 판매도 한다.
또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 키라 케이 딕슨을 왁의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키라 케이 딕슨은 현재 미국 NBC 스포츠 골프채널의 방송 진행자로, 미국 시장 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와는 지난해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인 ‘2024 PGA 머천다이즈 쇼’ 당시 왁 부스 방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경훈(PGA), 김성현(PGA), 정찬민(KPGA), 이태희(KPGA), 배용준(KPGA) 선수에 대해서도 의류 후원을 지속한다. 올해 김비오(KPGA)와 전재한(KPGA) 선수가 새롭게 후원 선수로 합류했다. 골프 유망주로 떠오르는 강시후, 안성현 선수에 의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태현·이예슬·홍재경 아나운서도 스폰서십을 통해 앰배서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왁 관계자는 “올해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왁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