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핵융합 넘어 AI·DC 그리드·그린수소로 미래 에너지 혁신

▲ (주) 다원시스 본사 전경(사진제공=(주)다원시스)


핵융합 전원 장치, 플라즈마 전원 장치, 철도 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다원시스가 ‘케이스타(KSTAR)’, ‘이터(ITER)’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DC 그리드 및 그린수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996년 설립 이후 전력 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쳐온 ㈜다원시스는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한국형 핵융합 연구 장치인 ‘케이스타(KSTAR)’ 프로젝트와 국제 핵융합 실험로인 ‘이터(ITER)’ 프로젝트에 핵심 전원 공급 장치를 개발 및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다원시스는 핵융합 에너지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하며,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원시스는 최근 급성장하는 AI 산업의 막대한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DC 그리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AC 전력망의 한계를 극복하는 DC 그리드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예측을 수행하여 에너지 소비 최적화 및 효율적인 분배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AI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다원시스는 수전해 시스템 등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그린수소는 미래 수소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원시스는 그린수소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원시스는 AI 및 DC 그리드, 그린수소 분야에서 핵심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핵융합 에너지를 비롯한 AI, DC 그리드, 그린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분야”라며 “㈜다원시스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인류의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