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기 정기주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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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연합]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이 “매년 10조원 이상의 수주와 매년 15% 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 사장은 31일 경기도 분당 두산타워에서 진행된 제6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당사는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관리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체코 신규원전 수주 성과 등을 언급하면서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등 핵심 사업에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질적으로 개선된 수주 실적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도 더욱 더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 관리 역량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통한 업무 효율 개선과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선제적인 운전자본 관리를 통해 유동성 확보와 재무 건전성 강화에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주총에서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 ▷정진택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 건 등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