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와 행복한 순간을 담자” 중구,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

20명 수상자에게 총상금 240만원 지급


김길성 중구청장. [중구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중구가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중구와 함께하는 출산가정의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일상 속 행복한 순간 ▷성장과 배움의 순간 ▷자연 속에서의 아이들 ▷특별한 감정이 담긴 사진 ▷문화와 전통을 담은 사진 ▷기타 저출산에 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양육하는 중구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4월 1일(화)부터 4월 21일(월)까지로 온통중구(https://ontong.junggu.seoul.kr)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사진은 주제 표현력, 작품성, 출산장려 효과성, 가족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스튜디오 사진과 합성사진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당선작은 5월 중 발표 예정이며 ▷대상(50만원, 1명) ▷최우수상(30만원, 2명) ▷우수상(20만원, 3명) ▷장려상(5만원, 14명) 등 20명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24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향후 구청 로비에 전시되거나 중구광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번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