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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지역 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울진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이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통해 수준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한다.
3일 울진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 예산은 19억 4200만원으로, 학생 수 대비 지원 금액은 경북 22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
의무급식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별도로 18억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합계 지원액은 37억 5200만원에 달한다.
현재 울진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유치원까지 학교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군은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규모와 지원단가 등을 확정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양질의 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상향 조정해 양질의 식재료가 공급되도록 했다”며“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