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여수소방서 구급 분야 1위

2025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소방본부에서 개최된 2025년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여수소방서 구급대원들이 구급 분야에서 1위를 달성했다.

여수소방서는 2024년도 구급전술 분야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입상해 2년 연속 성과를 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평소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처치 기술 등을 스스로 연마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소방 기술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구급 분야 경연은 두 번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차 경연은 전문 심장소생술이고 2차는 다수 사상 대응 전술로, 소방장 김정현·오영식·최유석, 소방교 한은진, 소방사 서영빈 등이 구급 분야에 참여했다.

이들은 많은 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대회를 준비했으며 실수 없이 경연에 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여수소방서 박원국 서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강인한 체력과 판단력, 구급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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