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만원 상당 뼈해장국·삼계탕 40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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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왼쪽 세 번째)과 권기창 안동시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22일 진행된 산불 피해 지역 가정간편식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드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총 3200만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제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드람은 안동시와 의성군의 피해 주민을 위해 뼈해장국과 삼계탕을 2000개씩 총 4000개 전달했다. 해당 지역은 도드람 조합원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역이자 산불 피해가 집중된 곳이다.
기부 전달식은 지난 22일 안동시청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도드람 측에서는 박광욱 조합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최상식 이사, 심병칠 대의원, 김민수 기획조정본부장,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안동시에서는 권기창 시장이, 의성군에서는 박형진 관광복지국장이 함께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 지원을 신속히 실행하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