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학부모 및 학교 리더 대상 특강이 지난주 수도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특강은 한국능률협회, 아이코어이앤씨,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하는 ‘두잇사업단(DOIT)’이 주관했으며, 서울 용산 KDB타워, 고양 킨텍스, 수원컨벤션센터 등 수도권 3개 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연에는 교수, 기업 대표, 교육 유튜브 채널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학부모 특강에서는 홍광표 울산과학대학교 교수, 박현우 피크닉콘 대표, 엄은상 팀모노리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각각 △디지털 대전환과 미래교육 △부모 역량을 통한 자녀 성장 지원 △AI와의 공존을 위한 소통 전략 등을 주제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소통 및 학습 지원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리더 대상 특강도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경인대학교 박주형 교수, 피크닉콘 박현우 대표, 울산과학대학교 홍광표 교수는 각각 △미래교육 리더십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조직 내 변화 관리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 구성으로, 관리자급 교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두잇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의 주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전국 약 170여 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초중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이러한 사업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대비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두잇사업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전국의 새로운 학교들과 함께 디지털 교육 혁신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보다 정교화된 맞춤형 컨설팅과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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