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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 배스킨라빈스가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조성한 ‘핑크드림가든’ [SPC 배스킨라빈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생태연못 인근에 조성한 놀이 정원 ‘핑크드림가든’을 공개한다.
핑크드림가든은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는 아이템인 ‘핑크스푼’을 업사이클링 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만든 환경 친화적 놀이 공간이다.
배스킨라빈스는 핑크스푼을 놀이 정원의 자재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고객들로부터 수거해 분쇄 및 재활용 과정을 거쳤다.
핑크드림가든은 어린이날부터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어린이 정원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픈 당일 배스킨라빈스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사전에 모집한 다문화 가정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는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클레이를 사용한 ‘나만의 아이스크림 만들기’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핑크드림 캠페인’의 일환이다. 핑크드림 캠페인은 매달 31일마다 아이스크림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31데이 행사’ 수익의 3.1%를 적립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전개된다.
이번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31’이 어린이의 놀 권리를 명시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아동이 휴식 놀이 및 여가를 즐길 권리)와 같은 것에서 착안해 서울시의 ‘서울 어린이 정원 페스티벌’에 동참하며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