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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현장 중심의 복지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사회복지 기획사업’ 제안 공모를 5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사회복지 사업·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등이다. 공모 분야는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안전생활 지원 ▷학습 취약계층 교육·문화·여가활동 지원 ▷건강생활 지원 등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5000만원 확대된 총 2억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기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최대 3개 기관이 연합해 공동 사업도 가능하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