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7회 MnM 그리너 캠페인’ 활동

꽃가루 매개동물 먹이 식물 10여종 약 300본 식재


LS MnM의 구동휘 대표(뒷줄 좌측에서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탄소상쇄활동인 ‘MnM 그리너 캠페인’을 진행하며, 탄소 저감에 도움을 주는 식물 300본을 심었다. [LS MnM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LS MnM은 7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7회 MnM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MnM 그리너 캠페인’은 온실가스로 인해 훼손된 공기를 정화하는 탄소상쇄활동으로, LS MnM은 2019년부터 매년 봄마다 임직원 참여 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MnM’에는 사명 외에도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Make nature Matter)”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구동휘 대표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대공원 정문 인근 ‘웰컴가든’에 ‘비밀(Bee-meal) 식물’ 10여종 약 300본을 심었다.

비밀식물이란 벌, 나비 등 꽃가루 매개동물의 먹이가 되는 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로, 꼬리풀, 백리향, 수국, 국수나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식물은 식물의 번성과 종 보존에 기여하고 곤충과 새 등의 서식공간이 된다. 지난해 400본에 이어 누계 700본을 심었으며, 내년에는 총 식재량이 1,000본을 넘어설 전망이다. LS MnM은 이 밖에도 폐열 회수 발전, 페이퍼리스 오피스 등 탄소저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동휘 대표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지속적 활동을 통해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에 기여하여,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드는 LS파트너십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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