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락앤락, 음식 예열기 ‘풀히트 푸드워머’ 출시

“10초 내 예열…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요리”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음식을 데워주는 ‘풀히트 푸드워머’(사진)를 출시했다.

‘풀히트 푸드워머’는 바닥에 열선을 내장, 10초 안에 예열돼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실리콘 소재의 롤러블 디자인으로 말아서 보관할 수 있다. 벨크로 벨트와 더스트백이 함께 구성돼 휴대가 간편하다고 한다.

20mm 두께의 실리콘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테이블 변형이나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온도는 60도와 100도 2단계로 조절된다. 유리·도자기·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의 식기류와 호환돼 사용이 간편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오작동을 방지하는 잠금모드와 2시간 미사용 시 자동 꺼짐기능이 탑재됐다. 용도에 따라 S사이즈와 M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S사이즈는 600g으로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M사이즈는 가로 길이 42cm로 2인 이상 식사 시 활용도가 높다.

락앤락은 “이동성과 실용성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테이블웨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상에 맞춰 사무실, 집, 캠핑 등 언제 어디에서나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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