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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뱅크가 올해 1분기 보고서(10-Q)를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0-Q에는 분기별 재무상태를 알 수 있는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현금 흐름표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며 보통 분기 마감일로부터 40일 이내에 공시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PCB는 “지난 2022년 연방정부로부터 6천914만달러의 금융기관 지원금을 받으면서 이를 위해 주당 1천달러의 우선주(Senior non cucumuative perfectual tock) 6만9천141주의 우선주를 발행해 재무부에 매각했는데 이를 재매입할 권리를 부여하는 구매 옵션 계약의 가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세금 문제 등이 발견돼 당초 계획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PCB 뱅크가 10-Q를 제때 제출하지 못하면서 나스닥 증권거래소로부터 연례보고서 제출 지연에 따른 통지서를 받았다. 나스닥의 통지서는 나스닥 상장 규정 5250(c)(1)에 따라 더 이상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PCB의 주식 상장 및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보통 60일(올해 7월 20일)안에 이와 관련한 수정 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나스닥이 수정안을 인정하면 올해 11월 17일까지 최대 180일의 추가(유예) 시간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