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닷컴, 디올 뷰티와 맞손…“단독·선출시 늘린다”

최훈학(오른쪽) SSG닷컴 대표이사와 김백남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SG닷컴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SSG닷컴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매출 성장을 목표로 상품 공동 기획·브랜딩 강화·마케팅 활성화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단독·선출시 제품을 늘리고 특정 기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전 상품에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멤버십 연계 행사와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김일선 SSG닷컴 패션&뷰티담당은 “양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협력체계가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수년간 해외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신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뷰티 상품력 강화와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명품 화장품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은 2023년 대비 20% 늘었다.

올해 3월 코스맥스와 신진 K-뷰티 브랜드 발굴·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4월에는 2030세대가 쓱닷컴 뷰티 전문관을 즐겨 찾도록 배우 차은우를 뷰티 전속 모델로 발탁해 ‘Beauty of SSG’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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