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일요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6월 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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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 KBS 2TV ‘사당귀’ 출연 |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서울시 유일 3선 구청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KBS2TV 일요 예능 ‘사장님귀는 당나귀’(사당귀)의 뉴 보스(New Boss)로 전격 합류한다.
6월 8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309회차 방송분에는 ‘현장 밀착형 행정가’ ‘소통 구청장’에 이르는 다양한 수식어 주인공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하루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정 구청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3선 구청장으로 평소 주민 소통에 적극적인 현장형 리더십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동구에서는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이름을 영어로 단순 번역한 ‘가든파이브’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최근 x(옛 트위터)에 반려견 순찰대 ‘호두’를 소개한 게시물은 585만 회 이상, 불황에 자영업하는 부모님의 가게를 소개하는 ‘랜선효도 맛집 탐방 후기’ 게시물 15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50대 공직자 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가장 잘 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 구청장의 일과가 ‘리얼 브이로그’ 형태로 공개된다. 새벽 5시에 기상, 오전 8시 무렵 도보로 출근해 문자 민원 확인, 직원 보고, 현장 방문, 구민 만남 등 분단위로 이어지는 빽빽한 일정을 발빠르게 소화, 민원 처리까지 거침 없는 행정 달인 면모를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정 구청장의 강행군에 직원들은 진땀을 흘렸지만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반가워 해 대조를 이룬다. 방송 말미 소속 직원의 가정을 방문,대화를 나누는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방송에서 “주민, 직원들과 늘 가깝게 소통하며,언제나 감이 살아 있는 ‘감다살’ 구청장으로 변함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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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성동구청장 현장 방문 촬영 장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