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이틀간 거제에서 개최
국가 생물안전 관리체계 발전 논의
국가 생물안전 관리체계 발전 논의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12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2025년 한국 생물안전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학술토론회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과학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등 야생동물, 사람, 가축 등 생물안전을 관장하는 5개 기관이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국내외 생물안전 분야의 전문가와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해 ▷생물안전 시설 유지관리 ▷생물안전 운영 및 관리 ▷각 주최기관의 생물안전 관련 법·제도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생물안전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도 수여된다.
이창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이번 행사는 생물안전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생물안전 관리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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