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캘리포니아를 지키는 세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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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리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민으로써 자연 훼손 방지를 위해 각별하게 조심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공원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과 접하며 힐링하고 보다 활기찬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재충전을 하려는 가주 주민들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캘리포니아 자연이 쓰레기에 뒤덮이고 오염된다면 우리의 주거 환경은 점점 더 악화되고 스트레스는 심화될 것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공원들은 국립 공원, 주립공원 그리고 지역 로컬 커뮤니티가 자주 찾는 다양한 트레일 코스들이 있을텐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수거와 오염 방지는 어떻게 해야할지 주민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들 다양한 레크레이션 공간을 관리하는 주 정부 차원의 담당 기관이 있지만 이들 공간을 모두 관리하기에는 인력과 예산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런 공간을 이용하는 이용객, 즉 캘리포니아 주민들 스스로 이런 열린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는 마음의 자세와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하고 있는 [Clean California]에서 제안하는 간단한 세 가지 슬로건만 잊지 않아도 우리가 숨쉬는 캘리포니아는 한결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천국으로 기억될 것이다.

가져온 물건 다시 가져갈 것

자연에 쓰레기를 남기지 않으려면 쓰레기 봉투를 꼭 챙긴 후, 자연을 즐기고 돌아올 때에는 당신이 만들어낸 쓰레기를 담아와야 한다. 특히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깊숙한 자연 지역에서는 당신이 남겨놓은 쓰레기들이 자연을 부패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냅킨, 일회용 포장지 등 자연을 즐기기 위해 당신이 가져왔던 물건들을 사용하고 생성된 쓰레기들은 봉투에 따로 모아두었다 적절한 장소에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공원 입구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면 관리가 되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관리를 하는 사람의 인력이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원 입구 쓰레기통이 넘치고 있다면 그냥 투척하지 말고 차 뒷 트렁크에 담아 집으로 돌아와 처리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 배설물 치우기

흔히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자연에서 분해될 수 있는 천연 비료라고 생각해 치우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반려동물의 배설물에는 해로운 박테리아가 포함돼 있어 야생동물에게 질병을 옮기고 수로를 오염시킬 수 있다.

공원을 방문할 때는 반려동물용 배변 봉투를 꼭 챙기고 반려동물이 배변을 한 후에는 반드시 수거한 뒤 적절히 버려야한다.

아직도 담배꽁초를 공원에(?)

공원에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 중 하나가 담배꽁초다. 담배꽁초는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높아 매우 확실하게 수거해야 하는 쓰레기다. 담배꽁초는 반드시 지정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원 수로 등에 투척하는 행위 등은 자연을 심각하게 해손하는 것임으로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이다.

모두가 잊지 말고 가슴에 위의 세 가지 행동만을 지켜준다면 혜택받은 캘리포니아의 자연 환경을 지키며 오랫동안 즐기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축복받은 주민이 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방법을 확인하려면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 www.Clean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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