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학폭 논란 4년 만에…드라마 ‘디어엠’ KBS 수목극 편성

[KB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편성 취소 4년만인 지난 4월 KBS Joy 채널에서 방영된 드라마 ‘디어엠’이 이번에는 KBS 수목드라마로 돌아온다.

드라마 ‘디어엠’(Dear. M)이 오는 7월 9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수목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2021년 ‘디어엠’에서 여자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박혜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방송이 연기됐고, 4년 만인 지난 4월 KBS Joy 월화드라마로 방영됐다.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한지 두 달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또 송출하는 것이다.

이번 편성과 관련해 제작진은 “이번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디어엠’을 만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누구나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드라마를 통해 경험하며, ‘디어엠’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익명 고백 글 “오늘 저는 첫사랑에 빠졌습니다”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지난 4월 KBS Joy에서 방영땐 0.1~0.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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