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비대위원 임명 절차 개시
![]() |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상섭 기자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국민의힘이 1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유튜브 생중계 및 ARS 투표를 통한 비대면 전국위를 개최하고 비대위 설치 결정 추인 및 송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에 임명하는 안을 각각 상정해 의결했다. 투표 결과 전국위원 802인 중 538인(투표율 67.1%)이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 417인(찬성율 77.5%)으로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상임전국위를 열고 비대위원 임명안과 당규 개정안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비대위원에는 4선의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과 재선 조은희(서울 서초갑) 의원, 초선 김대식(부산 사상) 의원, 박진호 경기 김포갑 당협위원장과 홍형선 경기 화성갑 당협위원장이 내정됐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번주 중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겨냥한 태스크포스(TF), 당 쇄신책을 논의하기 위한 혁신위 등 당 기구 인선 발표를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