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폭염경보 유지
![]() |
| 전국 곳곳 비가 내린 지난달 16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비를 막으며 뛰어가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기상청은 8일 오후 6시 50분을 기해 강서구 등 서울 서남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서남권)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매우 거센 비가 내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앞서 기상청은 8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강서구 등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기상청은 8일 오후 6시 40분을 기해 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특보 지역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서울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