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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3차 UN해양총회 모습.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22일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의 국내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UN해양총회 지원 TF’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TF는 올해 12월 국내 유치가 최종 결정될 경우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뒷받침하는 역할로 전환된다.
UN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UN SDGs) 14번 목표인 ‘해양과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위해 UN 회원국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s),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 최고위급 회의다.
우리나라는 칠레와 함께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도 지난 5월 유엔해양총회 유치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총회 지원TF는 박수진 선임연구위원을 단장으로 해양, 해운물류·해사, 항만, 수산, 글로벌 전략 등 5개 연구본부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KMI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제10차 아워오션 컨퍼런스(Our Ocean Conference)’에서 주요 의제 대응과 함께‘글로벌 오션 리더스 포럼’ 등 3개 부대행사를 주관했다. 또 지난달 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3차 UN해양총회에는 정부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