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당1·옥길3·여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부천시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도당1, 옥길3, 여월지구에 대해 ‘부천시 고시 제2025-179호’로 지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정된 사업지구는 도당동 187-46번지 일원으로, 도당1지구 등 3개 지구 172필지, 총 면적 17만 254㎡ 규모다.

부천시는 ‘부천시 고시 제2025-179호’를 통해 해당 지역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4602만원 전액을 국비로 들여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정보를 정비해 토지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도시계획과 개발사업의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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