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돌이, 버스타고 ‘대전 0시 축제’ 도심서 홍보

- 대전시, 간선노선 버스에 홍보 현수막 부착…시민 일상 속에서 축제 분위기 확산


‘대전 0시 축제’ 를 홍보하며 도심을 달리는 대전시내버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2025 대전 0시 축제’의 분위기를 도심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그려진 축제 홍보 현수막을 주요 간선노선 버스 외부에 부착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홍보는 대전시버스운송조합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도 조정된다. 오는 6일~17일까지 중앙로 일원 정류장이 임시로 미정차하며, 급행 1·2·4번, 101번, 103번 등 총 29개 노선을 대흥로, 보문로, 우암로, 대전로 등으로 경유해 우회 운행한다.

우회 노선 및 임시 정류장 미정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및 각 정류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남시덕 교통국장은 “시내버스를 활용한 이번 홍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일상 속에서 축제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축제 기간 중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미리 노선 변경 사항을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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