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기반의 진화된 소셜 Beauty 앱 MVP 출시 임박


급속한 경제 성장과 더불어 미용 산업의 폭발적 확대를 겪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KSA) 시장에서 화장품에 대한 수요는 이미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정작 중동 시장에는 개인 맞춤형 정보와 사용자 리뷰 중심의 뷰티 커뮤니티가 부재하다는 점이 늘 지적되어 왔다.

중동의 뷰티 정보는 여전히 브랜드 광고나 인플루언서 홍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피부 타입·기후·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경험담을 찾기 어렵다. 특히 사우디와 UAE처럼 뷰티 소비력이 높은 국가에서도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한 정보는 흩어져 있거나 상업성이 짙어,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잦다.

국내 뷰티 Start-up [옴니버스센트럴(주)_대표이사 이규호]는 중동 현지 소비자들의 ‘정보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년간의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과 현지 시장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앱의 MVP 모델을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앱은 제품 중심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설계되어, 사용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이나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탐색하고, 유사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AI 알고리즘 기반의 개인 맞춤형 피드, 언어문화기후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분류 시스템, 사용자 리뷰와 경험 중심의 인터페이스 등은 기존 어떤 플랫폼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형태다.

사진제공: 옴니버스센트럴(주)


이규호 대표는 “사우디와 UAE의 뷰티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실사용자 간 정보 공유의 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해당 앱은 나에게 맞는 뷰티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유롭고 신뢰할 수 있는 ‘소셜 뷰티 커뮤니티’를 처음으로 제공하는 시도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현재 MVP 출시를 앞두고, 중동 현지 사용자 중심으로 사용성 테스트 및 마케팅 사전 준비에 돌입했으며, 하반기 정식 론칭 이후 빠른 시장 확산이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해당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중동GCC6개국에서 새로운 뷰티 정보 중심지이자, 커뮤니티 생태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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