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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춤연구회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뉴욕에서 펼칠 ‘세계한문화페스티벌’의 메인무대인 태평성대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이 미국을 광풍으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K-팝의 오래된 DNA K-컬쳐 축제가 오는 10월 뉴욕에서 열린다. 문화 한미동맹, “태평성대”를 합창한다.
서울경기춤연구회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뉴욕에서 ‘세계한문화페스티벌(World Festival of Korean Culture)’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태평성대(Dance of Peace)’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태평성대(Dance of Peace)’는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연이다. 작품은 섬세한 안무와 장중한 음악, 그리고 한국 무용 특유의 미학을 통해 평화와 조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세계한문화페스티벌 뉴욕편’은 공연뿐만 아니라, 뉴욕 현지인들과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현지 뮤지션과의 협업 프로젝트 ‘Cultural Mosaic’,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문화 체험 워크숍, 그리고 관객에게 찾아가는 ‘딜리버리 콘서트’ 등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예술을 통한 다층적인 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예술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과 예술가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은 오는 10월 5~8일이며, 서울시가 후원하고, 예술감독은 윤정현, 제작감독은 황윤지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