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통합 염두에 둔 목포대-순천대 “공공의료 강화 방안” 환영

목포대 70주년 기념관.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국립대학 간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학교는 18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주관한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방안이 123대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국정과제는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보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전남권 통합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대학은 의대 설립을 전제로 통합에 합의하고, 통합의대설립공동준비위원회를 운영하며 전남도청과 함께 국립의대 당위성을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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