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도 대전에서 미래 성장 동력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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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대전시 중구 용두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한상효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7일 “35조 3000억원의 R&D 예산 증액이 대전의 혁신도시 과학수도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은 27개 정부출연 연구소와 산하 기관, 첨단 기업들이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메카이자 과학수도인 대전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은 과학수도의 면모를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민주당은 앞으로 대전·충청 지역의 발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정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이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성과의 뒷받침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은 대외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외교가 가장 큰 과제”라며 “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성공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월 경주 APEC에 참여하여 시진핑 주석과 양자회담을 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면 한반도 외교와 평화 정책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미국의 외신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 대한 칭찬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고 전한다”며 “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성공을 축하드리고 그 성과물이 구현될 수 있도록 당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을 끝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