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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죽전동 일원 옛 군인아파트 부지에 ‘3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연면적 3911.9㎡ 규모에 119면을 갖추고 있으며 총사업비 115억원(시비 74억5500만원, 구비 40억45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 소유의 옛 군인아파트 부지를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확보해 공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주택 밀집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성된 주차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되며 평일 야간(18시~익일 9시)과 주말·공휴일에는 무료 개방한다.
금액은 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당 300원, 1일권 6000원, 월 정기권 8만원 등이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죽전동 3공영주차장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건전한 주차 질서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