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청소년 대상 AI 창작 공모전

영상·만화·포스터 등 376편 출품
대상 등 14편 시상 500만원 수여


LG헬로비전이 진행한 ‘2025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의 시상식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바른 인공지능(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세대 아동·청소년이 미디어 창작 경험을 통해 올바른 AI·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LG헬로비전은 ‘바른 AI·디지털 생활’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모를 진행했다. 이에 영상·만화·카드뉴스·포스터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총 376편이 접수됐다.

이후 주제 적합성·창의성·공익성·완성도 등을 토대로 내외부 심사가 시행됐다. 수상자에게는 방송통신위원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LG헬로비전 대표이사상 등과 함께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LG헬로비전은 대상 2편·최우수상 3편을 비롯해 총 14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방통위원장상 ‘디지털로 디톡스 즉시 실현!(영동일고)’ ▷과기정통부장관상 ‘AI친구 나나(인천아람초)’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LG헬로비전 대표이사상 ‘바르게 써요! AI(신주초)’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SNS에 휘둘린 나(서울미성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AI를 믿었더니…(신주초)’가 받았다. 차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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