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태국대사, 9월 6~7일 청계광장 ‘타이 페스티벌’ 사전 리셉션 개최

‘싸왓디 서울 태국 페스티벌 2025’ 사전홍보
미디어·인플루언서·오피니언리더 150명 참석
태국서 열리는 ‘2026 세계원예박람회’도 안내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가 오는 9월 6일과 7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싸왓디 서울 태국 페스티벌 2025 : 디스커버 타일랜드’ 홍보를 위해 1일 서울 이태원 대사관저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태국대사관 제공]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가 오는 9월 6일과 7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싸왓디 서울 태국 페스티벌 2025 : 디스커버 타일랜드(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5: Discover Thailand)’ 홍보를 위해 1일 대사관저에서 환영 리셉션을 주최했다.

쌩랏 대사는 “이번 싸왓디 서울 태국 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의 태국 문화축제로, 한국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아울러 태국과 한국 국민 간의 끈끈한 유대를 반영하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리셉션에는 오피니언 리더 및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가 그룹 뉴키드 리더인 가수 진권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진권은 9월 6일과 7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싸왓디 서울 태국 페스티벌 2025 : 디스커버 타일랜드’ 홍보를 위해 1일서울 이태원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특별 초청됐다. [주한태국대사관 제공]


올해 축제는 ‘태국의 발견(Discover Thailand)’을 주제로, 태국 전역의 다양한 전통문화와 더불어 태국의 혁신, 창의성, 지속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태국 신세대 아티스트(T-Pop)와 한국 아티스트(K-Pop)의 공연, 세계적인 무에타이 스타 부아카오 반차멕(Buakaw Banchamek)의 무에타이 시범공연, 쏨땀 댄싱 경연대회, 태국 노래자랑 경연대회가 마련된다. 태국 음식을 비롯해 수공예품, 스파 · 웰니스 제품, 태국 전통마사지 시연도 진행된다. 태국 전통마사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무형문화유산이다.

쌩랏 대사는 이번 축제를 가능하게 해 준 태국 측 협력기관에도 감사를 표했다. 태국에서는 태국 외교부, 농무부, 문화부, 내무부, 태국 창의문화진흥원(THACCA), 파타야시, 국가혁신청(NIA) 등이 협력했다. 주요 후원사로는 비그림(B.Grimm) 그룹, CP 그룹, 태국관광청, 창의경제진흥원(CEA), 타이항공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도 서울특별시와 종로구청, 중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웅진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아세안센터 힘을 보탰다.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가 1일 서울 이태원동 대사관저에서 열린 ‘싸왓디 서울 태국 페스티벌 2025 : 디스커버 타일랜드’ 환영 리셉션에서 태국 연예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9월 6일과 7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주한태국대사관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태국관광청의 후원으로 ‘시암 만트라 트루프(Siam Mantra Troupe)’ 공연단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태국 전통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주한태국대사관은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태국 우돈타니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원예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al Expo 2026, Udon Thani)’가 홍보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는 ‘Diversity Of Life: 생명의 다양성 사람·물·식물의 연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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