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전액 1%나눔재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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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영(왼쪽)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신경철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이 4일 우수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성과평가 우수기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총 71만명의 협력사 임직원에 교육을 제공해온 포스코가 중소기업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는 4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정부 지원 아래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시설장비 구입, 교육프로램 개발, 운영비,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이중 상위 20% 기관은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한다.
포스코는 2013년부터 13년 연속 상위 20%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참여기관 중 최장 기간 교육 운영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우수훈련센터 선정에서도 포스코는 매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협력사, 하도사, 용역사 등 563개사 임직원 2만3458명을 대상으로 용접·천장크레인·기계정비·전기설비 관리 등 기술 직무교육, ESG역량 향상 교육 등을 진행했다. 2005년부터 교육을 받은 총 인원은 71만명에 달한다. 포스코는 이날 최우수 평가 인센티브 1500만원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전액 기부했다. 현재까지 인센티브 누적 기부금은 1억8500만원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협력사 및 중소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