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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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영화 ‘핸섬가이즈’의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가제)에 배우 송강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공무원이 갑작스런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송강호는 식집사로서의 삶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평범하고 성실한 공무원 ‘최영일’ 역을 맡았다. 제작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송강호가 이번 작품에서도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핸섬가이즈’를 통해 신인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선보인 남동협 감독이 ‘정원사들’의 연출을 맡았다. 남 감독은 ‘핸섬가이즈’로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신인 감독상, 제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 10선, 제57회 시체스영화제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했다.
‘정원사들’(가제)은 오는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