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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청년 농부 농특산품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18일까지 지역 청년들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청년 농부와 기업 13곳이 참여해 샤인머스켓, 복숭아, 오이, 토마토 등 농산물 9종과 과일 콤부차, 사과즙, 떡 등 가공식품 7종을 판매한다.
또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현장 판매와 예약 주문도 진행한다.
더불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등이 갓 수확한 오이와 토마토를 내놓고 유럽 채소와 허브류를 산지에서 바로 공급한다.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추석 명절에 대비해 선물 세트 예약 주문도 받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판전은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청년농업인과 기업의 홍보와 인지도 향상은 물론, 대형 유통망으로의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창업자들이 전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