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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16일 업무협약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대학이 소유한 유휴시설이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시니어 복합단지로 변신한다.
부산시는 16일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사학진흥재단, 금정구와 ‘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에 들어서는 ‘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6만3515㎡의 부지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활동적 장년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 주거, 실버산업 등을 하나로 집약한 시니어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가톨릭대학교는 토지, 건물 등 학교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금정구는 캠퍼스 내 스포츠센터(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맡게 된다.
시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마중물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행정절차 이후 내년부터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8년 말 1단계 사업과 스포츠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