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APEC에 울림워터 9만6000병 협찬”

지난 15일 공식 협찬사 선정


LG생활건강 울림워터 협찬영상 이미지 [LG생활건강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LG생활건강이 이달 말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 9만6000병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으로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울릉샘물은 지난 15일 APEC 공식 협찬사로 최종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APEC 관련 행사장 곳곳에 울림워터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 맞은 편에 설치되는 ‘K-푸드 스테이션(K-Food Station)’에서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21개 참가국 정·재계 인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울림워터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울림워터는 울릉도에 내린 눈과 비가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자연 정화돼 솟아오르는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APEC에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취수한 울림워터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개최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면서 “회의장을 찾은 글로벌 VIP들에게 프리미엄 K-워터의 남다른 풍미와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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