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론칭

서울 한남동 팝업매장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헬리녹스 웨어(Helinox Wear·사진)’를 공식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헬리녹스는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등산 스틱으로 시작해 체어와 캠핑 퍼니처로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했다. ‘캠핑계 에르메스’로 불리며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문화적 브랜드로 주목받았다. 헬리녹스 웨어는 아웃도어에서 출발한 헬리녹스의 기술과 미학을 옷으로 구현한 ‘웨어러블 기어(wearable gear)’가 핵심이다. 주요 요소인 경량성, 내구성, 혁신성을 입는 형태로 확장했다. 2025년 F/W(가을·겨울) 시즌에는 ‘헬리녹스 웨어’의 핵심 아이템 60여개를 선보인다. 정기적으로 출시되는 시즌 상품과 ‘에디션’ 시리즈로 나뉜다. 전 제품은 헬리녹스의 아이덴티티인 모듈 개념을 의류 디자인에 반영했다. 여기에 방수, 발수, 통기성 등 코오롱FnC가 보유한 고기능성 소재와 구조적 노하우를 더했다. 10만원대 티셔츠부터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40만~70만원대 다운 재킷까지 폭넓은 가격대로 구성했다.

특히 에디션 시리즈는 시즌 없이 연속성 있게 전개되는 상품군을 의미한다. 출시 순서에 따라 숫자를 붙여 선보인다. 처음 공개하는 ‘에디션1’은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과 ‘이클립스 팩 다운 베스트’다. 헬리녹스 웨어는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한남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강승연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