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전 과정, AI·디지털 전환 “산·학·연 협력 강화로 AI 수도관리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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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가 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Smart Water에서 AI Water로의 진화’를 주제로 ‘상수도 AI 전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상수도 AI 전환(AX)의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수도관리의 미래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Smart Water에서 AI Water로의 진화’를 주제로 ‘상수도 AI 전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5)과 연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상수도 AI 전환(AX)의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수도관리의 미래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장소 제약 없이 관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 ‘water-NET Field’와 수도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대한상하수도학회 권지향 회장을 좌장으로, 홍승관 한국물산업협의회 회장과 어재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단장, 김지훈 KT 상무가 ▷상수도 AI 연구전략 ▷AI 물 산업 육성 방향 ▷공공분야 AI 추진 방안 ▷물 인프라 분야 IT 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물 분야 AI 연구 및 생태계 활성화의 동력을 확보하고, 상수도 AI 전환 추진의 공감대 확산으로 산업계에는 공공과 민간의 연구개발 협력 기회를, 학계에는 AI 모델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수도산업에서도 기술개발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을 한층 강화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수도관리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