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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강남구(구청장조성명)가 11월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예방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며 21일에는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는 구청을 비롯해 강남·수서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성1동 주민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함께 지켜요, 모두의 아이’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아동학대 유형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퀴즈, 게임, 인증샷 이벤트 등이 열리며 아동학대 의심 시 신고 방법, 긍정양육 129원칙, 심리상담과 위기지원 체계 등을 안내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품도 배부된다. 이를 위해 일러스트 작가 ‘달콩’과 청각장애 및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구작가’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 주간 동안 구청과 보건소 미디어월,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 예방 메시지를 송출한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사회에 아동 보호 인식 변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보호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