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러닝 ‘스카이 애로우 D TR 슈즈’ 내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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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 신발사업부 강성구(왼쪽부터) 부장,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 김익태 사장, 막스 밀리언노츠 유럽 총괄 이사가 ‘ISPO 뮌헨 2025’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랙야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 2025’에 참가해 한국 브랜드 중 유일하게 3관왕을 수상하며, 누적 36관왕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행사는 글로벌 주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박람회다. 매년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할 부문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블랙야크는 올해 독일 R&D센터가 개발한 원정용 수트 2종과 한국에서 울트라 트레일 러너들을 위해 개발한 트레일 러닝화 1종으로 3관왕에 올랐다. 한국에서 설립된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했다.
2013년 ‘B1XG1자켓’으로 첫 성과를 낸 블랙야크는 누적 집계 기준 36관왕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마운티니어링/클라이밍 부문 ‘톱5’에 선정된 원정용 수트 2종은 알피니스트를 위한 블랙야크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고산 탐험을 위해 고안된 모델답게 고성능 모듈 시스템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단열재로 1200g의 무게를 구현한 ‘DNS 와투시 라이트 익스페디션 수트’는 강력한 보온성과 빠른 건조, 탁월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DNS 자바리 G2 고어텍스 수트’는 초경량 3중 구조의 고어텍스 퍼포먼스 소재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춘 일체형 쉘 수트이다.
또 ‘스카이 애로우 D TR 슈즈’는 블랙야크의 러닝/트레일 러닝 부문 첫 출품작이자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트레일 러닝화다. 험준한 노면 상태를 민첩하고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돕는다. 내년 2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포지셔닝과 현지 중심의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블랙야크의 글로벌 청사진을 뚝심 있게 그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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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