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팩 2.0’·‘개런티 프로그램’
고객 중심 경영…7회 연속 인증
AI 기술 도입 등 서비스 혁신 거듭
고객 중심 경영…7회 연속 인증
AI 기술 도입 등 서비스 혁신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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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이민택 고객관리부서장이 ‘2025년 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가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되며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투어는 ‘하나팩 2.0’을 통해 선택관광과 쇼핑센터 방문 등 패키지여행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개런티 프로그램’ 도입으로 여행 전 과정에 걸쳐 약속된 서비스 이행을 보장하는 등 고객에게 신뢰받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하나투어 데이터 분석 결과, 고객만족도는 2019년 75.3점에서 하나팩 2.0 출시 후인 2025년 현재 85.4점으로 10점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개런티 프로그램 준수율 역시 84.75%에서 97.15%로 급등하며 서비스 품질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하나투어는 고객 경험(CX) 혁신을 위해 디지털, AI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항공권 환불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AI 환불금 캘린더’, 개인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 등을 통해 고객 응대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CCM 인증은 기업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지를 3년마다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명예의 전당’은 12년 이상 연속 인증을 유지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