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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인 정우성(52)이 ‘혼외자 논란’에 대해 말을 아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우성은 ‘작품 공개 전 가정사에 대한 변화가 있었는데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게 있냐’는 질문에 대해 “재밌는 작품으로 다가가길 원한다. 어떤 질문인지 알겠지만 오늘 ‘메이드 인 코리아’의 여러 배우들이 함께 모인 자리라 사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말씀드리지 못해서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마찬가지로 최근 이혼 소식을 밝힌 정성일의 경우 “나뿐만 아니라 감독님, 배우, 스태프 모두가 재밌고 열정적으로 찍은 작품이다. 거기에 있어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 최선을 다한 작품이다”라고 짧게 덧붙였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12월 24일부터 6회에 걸쳐 시즌1이 베일을 벗으며, 시즌2는 내년 중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