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연말 이웃에 ‘따뜻한 겨울’ 선사

독거 어르신 200세대 이불 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공연 초대


HD현대중공업이 연말을 맞아 독거 어르신 200세대에 겨울용 차렵이불을 전달하고(왼쪽)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에게 ‘이탈리안 4테너스’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오른쪽) [HD현대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연말을 맞아 18일 울산 동구청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독거 어르신 200세대를 위한 2000만원 상당의 겨울용 차렵이불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박임배 수석,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한영섭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이웃들을 HD아트센터로 초청해 ‘이탈리안 4테너스’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관람자는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40명으로, HD현대중공업이 공연 관람 비용을 부담했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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