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경북도청사 전경.[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제도 시행 이후 24년만에 처음으로 거둔 성과다.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올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광역자치단체는 경북도가 유일하다.

도는 지난해 5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6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게 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청렴도 평가 이래 경북도가 종합청렴도 1등급을 최초로 달성한 것은 공직자 모두의 노력은 물론 도민의 신뢰가 함께 만든 역사적인 성과”라며 “경북도는 공직자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청렴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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