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적극 수행
지역사회 동참…특별교부세 확보
지역사회 동참…특별교부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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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울산시가 광역자치단체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울산 동구가 ‘최우수’로 1억원을, 울산 중구가 ‘우수’로 5000만원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추석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의 ▷홍보(캠페인)·교육 ▷정책 협력 ▷기관장 참여도 ▷성과(환경정비 실적)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광역지자체 6곳과 기초지자체 69곳 등 모두 75곳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 50억원의 특전을 부여했다.
울산시 지난 3월부터 ‘클린업 전담반(TF)’을 구성해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정부의 전국 단위 홍보와 정례화된 지역환경 정비를 결합해 행정력·인력·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과 1단체 1가로 정비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낸 점이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