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제·가족돌봄휴직 등 일·가족 양립 지원
육아휴직 후 복귀율,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 100%
육아휴직 후 복귀율,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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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하(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한 노사협의체 노사위원들이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근로자와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공제회는 법정 보장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가족돌봄휴직 ▷근로자와 가족 건강지원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후 복귀율과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을 100% 유지하는 등 일·가정 양립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93.1점(전체 평균 80.7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제회는 ▷직원 만족도 및 조직몰입도 제고 ▷우수 인재 채용 경쟁력 강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정부 주관 컨설팅·교육 등 가족친화인증 기관 대상 각종 지원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은 기관의 경쟁력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매우 중요한 기반으로 공제회는 이번 신규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