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마을·감성카페… 노원 ‘꿀잼 명소’ 오픈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주민 여가생활의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다양한 고품격 힐링여가 시설의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에서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일 시설은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점프’ ▷우이천과 중랑천에 추가되는 수변감성카페 ‘우이마루’ ‘경춘철교 전망카페’가 대표적이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다. 지난 2022년 화랑대철도공원에 먼저 개관해 정교하고 생동감 있는 디오라마로 인기를 얻은 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작으로 이탈리아관은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했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어 4월에 개장할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도 기대감이 크다. 구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역점사업인 점프(하계동 252-6)는 연면적 8612㎡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이다.

올해는 4월 우이천변(벌리교 인근)에 ‘우이마루’가 먼저 개장한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이곳은 초안산 수국동산과 인접해 월계동 권역에 다소 부족했던 여가생활 거점 공간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중랑천 경춘철교에 ‘경춘철교 전망카페’도 개장한다. 박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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