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영국 호텔을 들였다”… 에이스침대, 침실을 바꾸는 신상 승부수

에이스침대 신제품 ‘올리보’ 이미지 [에이스침대]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 담은 싱글 침대 ‘올리보’ 출시… 디자인·안락함 동시 공략
풍성한 헤드보드와 프리미엄 패브릭, 호텔급 투 매트리스 시스템 적용
트윈 구성까지 고려한 설계로 ‘수면의 질’ 중시 소비 트렌드 정조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에이스침대가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싱글 침대 ‘올리보(OLIVO)’를 출시하며 침실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스침대는 28일 ‘올리보’를 선보이고,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신제품을 통해 감각적인 침실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신제품 ‘올리보’는 영국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패브릭 침대로, 편안함과 세련미의 균형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톤 다운된 올리브 그린 컬러와 정갈한 체크 패턴의 헤드보드는 침실 공간에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무드를 더하며, 내추럴·모던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110mm 두께의 헤드보드는 풍성한 볼륨감을 살린 동시에 모서리를 라운드 형태로 마감해 시각적·심리적 안정감을 높였다. 전면에는 탄탄한 쿠션을 적용해 기대었을 때 편안한 지지력을 제공하고, 상면과 측면에도 동일한 쿠션 소재를 사용해 생활 속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파운데이션 역시 동일한 체크 패턴으로 구성해 침실 전체의 통일감을 살렸다.

‘올리보’는 최근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트윈 침대 구성에도 최적화됐다. 트윈 구성 선택 시 개인의 수면 습관과 선호도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를 달리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싱글 침대를 나란히 배치하면 총 2200mm의 넉넉한 폭을 확보해 한층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에이스침대의 핵심 기술인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적용해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수면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140mm 발통을 적용한 N타입 설계로 침대 하단부의 개방감을 확보해 통기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올리보’는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침실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수면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침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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