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손보사 최초 금감원 ‘상생·협력 우수기관’ 선정

임신·출산 특약 3종 우수사례 선정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 출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이찬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에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손해보험사로는 첫 수상이다.

이번 우수기관은 금감원이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한 금융회사 상품 중 판매 실적과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뽑았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임신·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제5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상품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출산 관련 영역을 새롭게 보장해 여성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등 민생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3년에는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 확대보장’ 특약이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로 선정된 바 있다.

한화손보가 개발한 해당 특약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탑재됐다. 2023년 출시한 이 상품은 한화손보가 최초로 설립한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의 여성 웰니스 연구를 바탕으로 여성고객에게 특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담아 단기간 내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지난해 1월과 11월에 각각 2.0과 3.0을 선보이며 상품을 고도화해 왔으며, 올해 새해에는 보장영역과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을 출시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을 통해 더욱 폭넓은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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